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9.16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2016 시즌 === 방패방어술이 평타에 딸린 부가 효과도 방어하게 되면서 탑의 주류챔피언들을 카운터침과 동시에, 특정 정글러나 미드라이너의 갱킹 대응에도 강력해져 현재 주류 포지션은 정글에서 탑으로 바뀌었다. 마나와 W버프, 치트키 수준인 라인전과 AD템의 강세에 더불어 판테온도 상당히 준수한 픽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2월 말 현재 승률 1위를 찍고 있다. LCS NA에서 후니가 꺼내들어 노데스 하드캐리를 선보였다. 그리고, 곧 판테온 사상 '''최대의 전성기'''가 찾아오게 된다. 당시에 판테온은 말자하와 0.13% 차이로 '''전체 승률 2위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종합적으로 보면 특성, 룬 등으로 현재까지의 모든 단점을 메꾸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단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s-5.2.1|5.2.1 참조.]] 그러나, 결국 6.5 패치에서 라이엇의 너프의 철퇴를 맞고 쓰러졌다. 내용을 대충 살펴보자면, * 심장추적자(E)의 계수 감소:챔피언 대상 최대 계수 3.6→3.0 * 심장추적자(E)의 툴팁 변경(총 타격 데미지 표시, 챔피언에게 2배 데미지→ 챔피언 외 적에게 60%의 데미지) * 대강하(R)의 마나 소모량이 전구간 125에서 100으로 감소[* 유일한 상향이다.] * 대강하(R)을 시전하는 도중 취소하면 더 이상 마나를 돌려받지 못함 * 대강하(R)을 시전하는 도중 취소했을 때의 쿨타임이 10초에서 30초로 증가 이번 패치에서 가장 논란이 된 것은 역시나 심장추적자(E)로, 무려 계수가 '''0.6'''이나 감소되었다! 몰론 비율로 따지자면 16.7%감소로 크지 않게 보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절대량으로 본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너프이다.[* 다만, 타당 계수를 계산해보면 1.2에서 1.0이 된 것이므로 큰 너프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이건 충격적인 오해다. 이 당시는 한 게임 10명 모두 천둥군주를 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천둥군주의 데미지가 레벨 당 10+(+0.3 추가 공격력)였다. 겨우! 그러니까 0.6 추가공격력이라고 하면 엄청난 데미지 차이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2018시즌 현재 룬 가운데 집중 공격이 레벨에 따라 8~12% 추가데미지를 입힌다. 집중공격이 터진 딜과 아닌 딜의 차이가 꽤 체감되는데, 판테온 심장추적자 계수는 16%이상 감소한 것이다. 실로 엄청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심장추적자가 계수가 높으나 기본 데미지가 강한 편은 아니라 더 두드러진다.] 또한, 대강하(R)궁극기의 경우에는 마나 소모량은 줄어들었지만 훨씬 강력해진 취소 페널티로 인하여 한층 더 궁극기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6.17 패치 후 8월 28일자 기준 전티어 승률은 탑 55% 정글 47.03% 미드 51.34% 되시겠다. 꽤 큰 너프를 먹어도 이 정도의 승률을 유지 하는건 판테온이 OP라기 보단 메타 탓이 크다고 보는 여론이 있다. 정글의 승률만 봐도 낮은 편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